오늘(14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의 한 비철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네팔인 작업인부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용광로에서 녹은 알루미늄이 폭발과 함께 튀면서 근처에서 일하고 있던 네팔인 25살 K씨와 38살 S씨가 온 몸에 화상을 입어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공장은 알루미늄이 포함된 고철을 분쇄해 소규모 용광로에서 녹인 뒤 순수 알루미늄을 추출하는 곳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알루미늄 용해작업 중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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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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