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김동진 전무를 부사장으로, 안국진 상무를 전무 승진 발탁하는 등 대규모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앞서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석준 회장을 만장일치로 대표이사에 재선임했다.
쌍용건설이 임원 인사를 한 것은 2011년 이후 4년 만으로, 연초에는 70여명의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채용했다.
지난 2013년 말 법정관리에 들어간 쌍용건설은 올해 초 두바이투자청에 인수된 뒤 3월 말 법정관리를 졸업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건설회사로 재도약하기 위해 발탁 승진을 포함한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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