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6~9월에 한해 운영되던 폭염특보를 올해부터 연중으로 확대해 운영합니다.
기상청은 기후변화로 더위가 찾아오는 시기가 빨라져, 5월에도 폭염이 관측된다며 폭염 특보 시행 기간 확대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최근 5년간 5월 기온을 살펴보면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5월에 폭염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2013년 5월에는 0.2일, 2014년 5월에는 1.3일 폭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폭염 발생빈도와 지속기간이 증가할 가능성이 큰 만큼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문자메세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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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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