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체육정책을 총괄적으로 추진하는 기관인 스포츠청을 설치하도록 하는 문부과학성설치법이 오늘(13일) 일본 참의원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돼 개정됐습니다.
문부과학성의 외청으로 설치되는 스포츠청은 스포츠 기본 정책 기획 및 입안, 스포츠 관련 행정기관의 사무 조정,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 등 관련 정책을 종합적으로 담당하게 됩니다.
일본 정부는 개정된 법이 시행되는 올해 10월 스포츠청 발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0년에 예정된 도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핵심 기관으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도통신은 스포츠청이 초대 장관으로 일본 축구협회 최고 고문인 가와부치 사부로 씨 등을 후보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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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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