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방부의 육군장관에 여성이 처음으로 임명됐습니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페니 모르다운트(42) 지역사회·지방자치부 차관을 국방부 육군장관에 임명했습니다.
국방부 육군장관은 현역 및 예비역 육군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관장하는 자리입니다.
낙하산부대원의 딸인 그녀는 해군 소위로 잠시 복무한 것을 제외하면 사실 군 경력은 거의 없는 민간인입니다.
그는 "해군 예비역으로서 우리를 지키는 군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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