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의 세종문화상 수상자로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등 3명과 사단법인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세종문화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문화융성'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해왔습니다.
개인 수상자로는 강 감독 외에 알렉상드르 기유모즈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교수와 박갑수 서울대 명예교수를 선정했습니다.
강 감독은 한국 발레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기유모즈 교수와 박갑수 교수는 각각 한국학과 국어학 연구에 기여한 점 때문에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는 지난 2001년부터 해외동포들에게 도서 72만여 권을 무료로 전달해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국립국악원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