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추가 강진으로 지난달 25일 지진 당시 최악의 피해가 발생했던 신두팔촉이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락스미 프라사드 다칼 네팔 내무장관은 지진 발생 직후 현지 라디오 방송에서 "오늘 지진으로 카트만두 동쪽의 신두팔촉과 돌라카 지역의 피해가 가장 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나야바자르와 수도 카트만두의 일부 지역에서도 일부 피해가 발생했다고 다칼 장관은 전했습니다.
지난달 25일 강진으로 최악의 피해를 겪었던 신두팔촉에서는 이번에도 적어도 12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3차례의 큰 산사태도 일어났습니다.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지역도 신두팔촉의 수도 차우타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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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