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해외직접투자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2% 증가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올 1분기 해외직접투자 규모가 77억 2천만 달러, 우리돈 약 8조 4천 700억원으로 1년 전 보다 3억 8천만 달러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연간 기준으로도 올해 해외직접투자 규모가 4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 규모는 내수 시장의 한계와 인건비 부담에 2006∼2012년 연 평균 32.6% 성장하다가 최근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북미와 유럽에 대한 직접투자가 각각 46.1%와 19.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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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