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8시 33분께 대구 북구 매천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이 모(54) 씨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이 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주방에서 시작된 불은 집기 등을 태워 500만 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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