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노을'의 영향으로 청주에서 제주로 출발하려던 항공기의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오후 2시 25분, 청주공항에서 출발해 제주로 가려던 대한항공 KE1953편 등 5편이 강풍을 결항했습니다.
또, 제주에서 출발해 오후 4시 35분 청주 도착 예정이던 KE 704편이 20여 분 지연 도착했습니다.
청주공항출장소는 제주도 지역의 기상악화로 항공이 운항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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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