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동부 지역 내전으로 물질적 피해에 대한 배상금을 러시아에 청구할 계획입니다.
우크라이나 경제개발부 제1차관인 알렉산드르 보로비크는 오늘 자국 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내전으로 피해 본 지역에 3천500억 달러, 한화로 약 380조 원을 우크라이나에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난 1990년 사담 후세인 이라크 정권이 쿠웨이트를 침공한 걸프전 이후, 쿠웨이트가 이라크에 요구한 배상금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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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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