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유흥주점 업주 협박해 돈 뜯은 조폭 출신 40대 영장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서울 금천경찰서는 여성 도우미를 고용한 사실을 신고하겠다며 유흥주점 업주들을 협박한 혐의로 47살 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12년 초부터 지난 2월까지 서울 금천구 일대 노래방 운영 업주들에게 여성 도우미를 고용한 사실을 구청에 신고하겠다며 협박하고, 또 자신이 유흥주점을 운영하면서 다른 유흥주점을 운영하는 업주들에게 여성 도우미를 소개해 주지 않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이렇게 업주들을 협박해 모두 250여 만 원을 뜯어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하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