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6시 30분께 전남 신안군 암태면 북쪽 1km 해상에서 목포선적 7.93t 유자망 어선 A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목포해경안전서에 접수됐다.
안전서는 경비함정을 급파, 승선원 5명을 구조하고 어선을 이날 오전 9시께 신안 압해읍 송공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안전서는 지난 8일 새벽 목포 북항에서 출항한 이 어선이 조업 중 타기가 고장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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