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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힐러리 지지선언…과거 입장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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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분열주의자라고 비판했던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가 내년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 지지'를 선언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클루니는 히스패닉계 유명 언론인인 조지 라모스와의 인터뷰에서 클린턴 전 장관이 원한다면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돕겠다며 지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또 클린턴 전 장관에 대해 엄청난 후보라며 만약 그녀가 대통령이 된다면 매우 행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거 클린턴 전 장관에 대해 미국 정치에서 가장 분열적인 인물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당시는 분열적 인물인 게 사실이었지만 지금은 대통령이 될 준비가 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클루니는 진보성향으로 민주당 대선 자금의 젖줄인 할리우드가 오바마 대통령과 클린턴 전 장관으로 양분된 2008년 당시 오바마를 지지했으며 당시 1천만 달러의 선거 자금을 끌어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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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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