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관악구의 19층짜리 고층건물 3층에서 불이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1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3층에 있던 케이블 채널 촬영장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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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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