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업체 스토케가 유모차 손잡이 파손 가능성이 제기된 트레일즈 일부 제품에 대해 무상 수리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현재 해외에서 리콜 중인 트레일즈 모델을 구입한 국내 소비자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스토케 코리아에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스토케 코리아는 국내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해외에서 구입했거나 직구 등으로 들여온 경우 손잡이 부분을 무상 수리해 주기로 했습니다.
현재 스토케 본사는 지난해 판매된 트레일즈 일부 제품의 손잡이가 파손돼 아이가 떨어질 위험이 있다며 리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리콜 대상은 노르웨이에서 생산돼 지난해 하반기 유럽과 미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공급된 제품입니다.
국내에는 정식으로 유통되지 않았지만, 소비자가 직접 들여와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 것으로 소비자원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문제점을 개선한 새 트레일즈 제품이 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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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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