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경찰청 현직 간부, 청와대 인근서 음주운전으로 입건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경찰청 현직 간부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청와대 외곽경비 중인 경찰관에게 적발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경찰청 소속 강모 경정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강 경정은 어제(8일) 자정쯤 술에 취한 채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인근에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청와대 외곽 경비 중인 경찰관에게 대리기사를 불러달라고 요구했다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적발 당시 강 경정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96%였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강 경정을 불러 음주운전 경위를 자세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류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