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노인 태운 승합차 사고…2명 사망·10명 부상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단체로 목욕하려고 나선 노인들을 태운 승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10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오늘(9일) 오후 1시쯤 경남 창녕군 부곡면 수다리 앞 도로에서 밀양에서 창녕으로 가던 승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와 함께 타고 있던 83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김 모 씨 등 10명은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밀양시 청도면의 한 마을에 사는 이들 노인은 단체로 창녕 부곡온천으로 목욕을 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종훈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