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8일)밤 9시 반쯤 서울 서초구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이곳에 살던 67살 서 모 씨가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 4개 동 200제곱미터를 태우고 1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이웃 주민 55살 김 모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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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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