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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사용제한 해제…다음 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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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제2롯데월드 수족관과 영화관의 재개장을 승인했습니다. 안전진단 결과 문제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다음 주 화요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입니다.

최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 수족관과 영화관이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최종 결론 내렸습니다.

[진희선/서울시 주택건축국장 : 국민안전처와 협의하고 시민 자문단 등 전문가 검토 및 현장점검 결과 구조적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수족관과 영화관에 내렸던 사용제한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제2롯데월드 수족관에서 물이 새고, 영화관에서 진동이 발생하는 안전문제가 발생해 사용제한 조치를 내린 지 5개월 만입니다.

단, 비슷한 안전 문제가 또 발생하면 건물 전체에 대한 사용중지나 임시사용승인까지 취소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또 홈페이지에 수족관과 영화관을 비롯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 결과를 주기적으로 공개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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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측은 내일(9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수족관과 영화관을 시민에게 무료 개방하고, 다음 주 화요일부터 정상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노동자가 추락해 목숨을 잃는 사고로 공사중지 명령을 받았던 제2롯데월드 공연장 공사는 오늘부터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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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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