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돈이라는 비난을 받아온 국고보조금 사업이 앞으로는 세부적인 원칙까지 조목조목 규정한 매뉴얼을 통해 철저히 관리됩니다.
기획재정부는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지침 작성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조금 사업의 선정과 심사부터 정산·회계감사까지 전 단계에 걸쳐 따라야 하는 각종 기준과 절차, 방법을 통합관리지침에 상세히 규정하기로 했습니다.
사업비 항목별 사용기준과 정산 일반원칙, 보조금으로 벌어들인 재산의 관리 등 내용까지 일목요연하게 담길 예정입니다.
기재부는 오는 6월까지 국고보조사업 운영 전반을 세부적으로 규정한 지침 제정을 완료해 일선 현장의 혼선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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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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