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에 대한 금융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7일) 금융감독원과 김진수 전 금감원 부원장보의 집, 그리고 경남기업의 주채권 은행인 신한은행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김진수 전 부원장보는 지난 2013년 경남기업의 세 번째 워크아웃 당시 금감원 기업금융구조 개선국장으로 재직하면서, 경남기업에 특혜를 주도록 채권 금융기관 협의회에 압력을 넣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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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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