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수족관과 영화관의 재개장 여부가 오늘(7일) 결정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제2롯데월드 수족관·영화관의 사용제한과 공연장의 공사 중단해제 여부를 논의한 뒤 시장 보고를 거쳐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롯데물산 측은 사용제한 해제 결정이 나는 즉시 재개장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에 걸쳐 이뤄진 현장점검 결과와 롯데 측의 안전보강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합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16일 제2롯데월드에서 수족관 누수, 영화관 진동, 공연장 추락 사망 사고 등 잇단 안전사고가 발생하자 수족관과 영화관에 대한 사용제한 명령과 공연장 공사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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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