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터넷에서 북한이 젊은 여성들을 등장시켜 만든 선전 영상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중국신문사가 전했습니다.
북한 선전물의 단골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나 북한의 공업 건설 현장 등을 대신해 평양의 젊은 여성들이 등장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 코치, 대학교수, 의사, 여성 교통경찰관 등 각 분야에서 일하는 젊은 여성들이 나왔습니다.
1분 24초 분량의 이 영상물은 중국 최대 온라인 영상 서비스 사이트 '여우쿠'에 올라온 지 하루 만에 3만 2천여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신문사는 북한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선전 방식을 바꿨다는 분석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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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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