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지난해 주가연계증권, 즉 ELS의 원금 손실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상환된 ELS 원금 55조 1천억 원 중 손실이 난 ELS 원금 3조 6천억 원의 비중이 6.5%로 재작년보다 3.3% 포인트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예전엔 코스피200 지수 하나를 추종하던 ELS 상품이 많았지만, 최근엔 여러 지수를 사용하는 상품들이 늘었다"며 "그중 한 지수만 하락하더라도 손실을 보기 때문에 투자 위험도가 높아지니 주의해 투자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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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저축은행에서도 고객이 원하는 액수만큼 자기앞수표를 끊을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10만 원과 50만 원, 100만 원, 1천만 원 같은 정액권만 발행돼왔는데, 1억 원 한도 안에선 비 정액권 수표도 발행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고쳤다고 저축은행중앙회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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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노동절 전후인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열흘간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중국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3% 늘어난 100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화장품을 많이 사, 중국인 대상 화장품 매출이 지난해보다 무려 89.1%나 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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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팥빙수가 아니라 과일이나 견과류, 과자를 갈아 넣은 이색 빙수의 비중이 늘고 있다고 유통업계가 밝혔습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여름철 빙수 재료 가운데 팥류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가량 줄어든 반면, 빙수 재료로 인기를 끈 자몽 매출은 전년보다 190.8%, 망고 매출은 54.9%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 측은 이에 따라 올해 빙수 행사장에서 팥 진열 면적을 줄이고, 다른 재료 진열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