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 시장의 공급 과잉이 심화 되고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주요 조사기관과 기업들을 상대로 한 자체 조사를 근거로 올해 중국 시장에서 국내외 업체들의 생산 능력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난 5천만 대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반면 올해 신차 판매는 지난해보다 7% 증가한 2천500만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중국의 경기 침체로 판매가 둔화하고 있지만 업체들은 시장 점유율 하락을 우려해 제조 능력을 계속 확대하고 있어서 가격 인하 경쟁을 부르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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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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