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반군 '이슬람국가' 지도자 4명에 대해 2천만 달러, 우리돈 약 216억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국무부는 성명을 내고 IS 지도자의 소재지 정보나 이들을 체포하는데 도움을 준 사람에게 현상금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IS의 최고위급 간부 중 한 명인 아브드 알라흐만 무스타파 알카둘리에게 최고 700만 달러, 또 IS 대변인으로 알려진 아부 모하메드 알아드나니와 시리아 북부사령관인 타르칸 타유무라조비치 바티라쉬빌리에게 각각 최고 500만 달러, 시리아·터키 국경지대 책임자인 타리크 알하르지에게 최고 300만 달러의 현상금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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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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