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존 커비 전 미 국방부 대변인, 국무부 '입'으로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올해 초까지 미국 국방부 대변인을 지냈던 존 커비 예비역 소장이 국무부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입니다.

현지시각으로 30일 워싱턴 D.C 외교소식통들에 따르면 존 케리 국무장관은 지난 3월 백악관 공보국장으로 자리를 옮긴 젠 사키 전 국무부 대변인의 후임에 커비 전 대변인을 내정했습니다.

커비 전 대변인은 리언 패네타 전 국방장관 시절 국방부 대변인, 마이크 멀린 전 합참의장의 대변인 겸 공보보좌관, 해군 공보실장, 척 헤이글 전 국방장관 시절 다시 국방부 대변인으로 활동하는 등 주로 공보업무를 맡아왔습니다.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스버그 출신의 커비 전 대변인은 사우스플로리다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트로이주립대와 해군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장교후보생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커비 전 대변인은 지난 3월 국방부 대변인을 끝으로 해군 소장으로 예편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노유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