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약세에 일본 여행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 사이트 G마켓은 그제까지 한달 동안 일본 여행상품 판매량이 지역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최대 17배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5월 황금연휴와 일본 엔화 약세가 겹치면서 일본으로의 여행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역별로는 나고야·오키나와 지역 에어텔 상품의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천 700% 급증했습니다.
오사카 에어텔 판매는 58% 증가했고, 오사카와 교토 호텔 상품 판매도 각각 89%와 13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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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