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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부터 기온 '뚝'…내일 아침 서울 -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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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맑아진 대신 다시 좀 추워졌어요.

지금도 서울 지역의 체감온도 영하 5도 선을 보이고 있고요.

서울은 오늘(30일) 낮 최고기온도 영상 1도에 머물면서 어제보다 춥겠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포인트는 내일 아침이죠, 서울의 기온 영하 8도까지 내려가는데요.

영하 8도는 평년수준보다 약간 낮은 정도지만, 오늘 저녁 이후로 기온이 떨어지는 폭이 아주 크겠습니다.

오늘 금요일이라서 저녁 약속 있으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밖에 나가실 때 따뜻한 겉옷 잊지 마세요.

지금 한반도 북서 쪽으로 고기압, 동쪽으로 저기압이 있어서 기압 차로 인해 강한 서풍이 풀고 있는데요.

바람이 직접 떨어지는 서해안이나 남해안뿐만 아니라 내륙지방에서도 바람이 많이 불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오후부터나 바람이 좀 잦아들면서 내일 오후 시간에는 야외활동하시기에도 나쁘지 않겠고요.

남부지방도 오전까지 바람 때문에 좀 춥겠고, 오후가 되면 낮 최고기온은 영상으로 오르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만들어봅시다 소화를 촉진하는 무꿀청자>

- 무는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1cm 두께로 채 썰어주고 함께 넣을 양파는 얇게 저며 준비한다.

- 썰어놓은 무와 양파에 황설탕을 뿌리고 살살 버무려 준다.

- 황설탕 2컵, 청주 2컵, 생강즙 2큰술을 넣고 잘 섞어준 다음 꿀을 넣고 골고루 섞어 시럽을 만든다.

- 유리 용기에 버무려 둔 무와 양파를 꼭꼭 눌러 담고 준비한 시럽을 무가 잠길 때까지 부어준다.

- 서늘한 곳에 2~3일 정도 보관해 따뜻한 물에 우려 마신다.

네, 2월 첫 주죠, 다음 주도 대체로 기온이 평년수준을 웃돌면서 편안하겠고요.

주 중반쯤 곳곳에 눈비 예보 있겠습니다.

내일 베이징의 아침도 영하 11도까지 내려가고요, 우리나라 주변 대체로 맑겠습니다.

유럽에는 파리의 하늘이 좀 흐리겠고 마드리드와 로마에는 소나기 예보 있겠습니다.

LA는 내일 비가 그치면서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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