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40만 원 남짓 기초연금을 받는 78살의 할머님이 쪼개고 쪼개 모은 200만 원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맡기셨습니다. 경기침체 여파로 사랑의 온도탑은 꽁꽁 얼어 붙었고, 개인 기부도 줄었습니다. 정말 할머님께 부끄럽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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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40만 원 남짓 기초연금을 받는 78살의 할머님이 쪼개고 쪼개 모은 200만 원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맡기셨습니다. 경기침체 여파로 사랑의 온도탑은 꽁꽁 얼어 붙었고, 개인 기부도 줄었습니다. 정말 할머님께 부끄럽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