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셜록, 마블의 히어로 되다…컴버배치, '닥터 스트레인지' 출연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38)가 마블의 히어로로 변신한다.

지난 4일(현지시간)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 케빈 파이기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타이틀롤로 컴버배치를 캐스팅 한 사실을 발표하며 "스티븐 스트레인지 역에는 굉장한 깊이를 가진 배우가 필요했다. 2016년 컴버배치는 관객들에게 닥터 스트렌이지의 독특하고 강렬한 캐릭터를 보여줄 것이다"라고 덧붙엿다.

컴버배치는 지난 2010년 첫방송된 영국 BBC 드라마 '셜록' 시리즈를 통해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할리우드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며 '스타트렉 다크니스'(2013), '노예 12년'(2013), '제5계급'(2013) 등의 히트작을 내놓았다. 최근에는 '이미테이션 게임'에서 열연을 펼쳐 내년 3월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신경외과 의사 스티븐 스트레인지가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숨겨져 있던 마법과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의 연출은 '인보카머스'로 명성을 얻은 스캇 데릭슨이 맡으며 각본은 존 스파이츠가 맡을 예정이다. 개봉은 오는 2016년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지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