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으로 하루 5천 명, 1년에 150만 명이 사망하고 있다고 유럽의 한 전문가가 경고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 종합병원의 폐암 전문의인 로버트 프리커는 빈에서 열린 '중부 유럽 폐암 회의'에서 폐암 환자의 85%는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거나 과거에 피웠던 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리커는 흡연 때문에 날마다 여객기 40대가 추락하는 꼴이라며, 각국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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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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