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핀처의 신작 '나를 찾아줘'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나를 찾아줘'는 지난 23일 전국 6만 4,91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7만 50명.
'나를 찾아줘'는 결혼 5주년을 앞두고 아내 에이미(로자먼드 파이크)가 갑자기 사라지고, 그녀를 찾아 나선 남편 닉(벤 애플렉)이 전 국민이 의심하는 용의자로 몰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추적 스릴러.
할리우드 스릴러의 대가로 꼽히는 데이빗 핀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배우들의 연기가 일품인 작품이다.
'나를 찾아줘'는 개봉 첫날 1위에 오르며 같은 날 개봉한 '우리는 형제입니다'와 '레드카펫'을 가볍게 제치는 데 성공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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