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의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 에볼라 발병국 주민들의 미국 입국을 금지해야 미국 내 에볼라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게랄드 바이스만 뉴욕대학 랭콘메디컬센터 교수는 "일부 아프리카 국가들이 에볼라 발병국 주민의 입국을 금지해 효과를 봤다"며 미국도 이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뉴욕포스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주 머시허스트 대학 공중위생·보건의료 학과장인 데이비드 도시도 "감염된 사람을 건강한 사람에게서 떨어뜨려 놓는 게 전염병학의 기본 상식"이라며 같은 주장을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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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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