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전북 익산시 여산면의 한 저수지에서 56살 한모 씨가 수심 3m 아래에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119구조대는 오늘 새벽 5시 반부터 한 씨의 일행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받고 수중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일행 57살 최모 씨는 "함께 낚시를 하던 한씨가 갑자기 수영을 한다면서 물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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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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