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 ITU 전권회의가 내일(20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7일까지 3주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갑니다.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열리는 이 회의에는 170여 개국 3천 500여 명의 정부대표단이 참석해 글로벌 ICT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결정합니다.
우리나라가 ITU 전권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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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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