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8일)밤 11시 20분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400여㎡ 규모의 펜션 2동을 모두 태워 3억 4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펜션 투숙객 5∼6명은 밖으로 신속해 대피했습니다.
펜션 관리인은 소방당국에 "숯불을 피웠던 바비큐 실의 뒷정리를 마친 뒤 숙소로 갔는데, 불이 났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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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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