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간 기름값 차이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전국 176개 휴게소 주유소 중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곳과 가장 싼 곳의 차이는 지난 1일 기준 ℓ당 182원이었습니다.
가장 싼 곳은 호남선 논산방면 백양사휴게소로 ℓ당 1천736원이었으며, 가장 비싼 곳은 영동선 덕평휴게소로 ℓ당 1천918원이었습니다.
휘발유 값이 싼 주유소 상위 20곳은 모두 도로공사가 건설해 민간업체에 임대한 방식의 알뜰주유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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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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