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14일)은 최근 열린 경기항공전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 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아시아 최대규모' 의 경기항공전에 43만 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전보다 볼거리가 많았다고 하는데, 함께 보시죠.
올해로 6번째 열린 경기항공전입니다.
처음으로 공군이 경기도와 함께 행사를 치르면서 규모도 커지고 볼거리도 훨씬 다양했습니다.
항공기 74대와 공군 무기 340여 점이 전시됐고, 우리 기술로 개발한 세계 11번째 초음속 전투기가 최초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은 나흘간 5차례나 에어쇼를 선보였습니다.
[구호성/수원시 매탄동 : 하늘에서 물결치는 비행기를 보면서 너무 놀라고, 너무 재미있다고…]
일부 관람객들은 공군 수송기와 헬기 등을 타고 서해안까지 직접 비행하는 체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찾은 관람객은 모두 43만 명, 하루 관람객 수로 따지면 지난해보다 더 많은 수준인데요, 당초 예산 문제로 개최지가 안산에서 수원으로 변경되는 등 진통을 겪었던 것까지 감안하면 성공적인 행사였다는 경기도의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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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추진하는 경제모델, '따복공동체'가 두 가지 형태로 이뤄집니다.
경기도는 "도농 혼합형인 경기도의 특성을 감안해 따복공동체를 도시형과 농촌형 두 가지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다만 "도시형과 달리 농촌형은 지속 가능한 경제모델이 없어 전북 완주지역 사례를 벤치마킹해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복공동체는 남경필 경기지사의 핵심 사회복지정책공약으로, '따뜻하고 복된 마을공동체'의 줄임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