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 고갈을 해결하기 위해 '명태살리기'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과 강릉원주대학교는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해수부가 어민이 잡은 명태 성어를 사들여 수정란을 확보하고 종묘기술을 개발해 명태자원을 생산, 방류하는 정책입니다.
만약 성공할 경우 국내 생산과 종묘 대량 확보가 가능해져 연간 4천8백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1940년대 연간 25만톤이었던 국내 명태어획량은 70년대 들어선 7만톤으로 줄었고 2007년부터는 연간 1톤에서 2톤에 불과할 정도로 고갈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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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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