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동부 펀자브주 물탄에서 열린 반정부 집회에서 참석자 7명이 압사하고 4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일간 '돈'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물탄의 카심 바그 경기장에서 야당 테흐리크-에-인사프 대표 임란 칸이 주최한 집회가 열렸습니다.
경찰은 집회가 끝나고 4만여 명의 참석자가 출구로 한꺼번에 몰리면서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칸은 총선 부정과 나와즈 샤리프 총리의 퇴진을 주장하며 지난 8월부터 대도시를 돌며 반정부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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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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