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품의약국, FDA가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비처방 약들을 조심하도록 경고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FDA는 비처방 약에는 항히스타민제, 지사제, 멀미약같이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이 있어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설명서를 주의 깊게 읽어보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했을 때 이런 약들을 복용하면 낮에 졸음과 피로가 심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이지만 일반 감기 기침에도 사용되고 진통제, 해열제 등에도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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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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