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화물차에 실린 적재물이 떨어져 뒤따르던 차량에 피해가 생기거나 사람이 다치는 사고가 최근 5년간 199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9∼2013년 화물차 적재물 낙하 사고 199건이 일어나 64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신고 건수는 2009년 38건, 2010년 20건, 2011년 33건, 2012년 44건, 2013년 64건으로 증가 추세입니다.
낙하물 사고는 대부분 적재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확실히 고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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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