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유병언 재산 관리인' 김혜경 송환…혐의 대부분 부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숨진 유병언 씨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김혜경 씨가 미국에서 추방돼 어제 오후 국내로 송환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 사실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기 직전인 지난 3월, 미국으로 건너가 귀국하지 않다가 지난달 4일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붙잡혔습니다.

검찰은 2백억 원대의 횡령과 배임혐의를 받고 있는 김 씨가 숨진 유병언 씨 재산을 실질적으로 관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김 씨 명의로 된 계열사 주식과 부동산을 포함해 2백억 원 정도의 재산을 유 씨의 차명재산으로 보고 가압류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