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전략을 세우는 사업자를 선정하는 입찰에서 LG CNS 컨소시엄이 KT와 SK C&C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정보기술업계 등에 따르면 조달청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LG CNS 컨소시엄을 어제(6일) 선정했습니다.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은 기관이 구상하는 정보화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적용하는 전략을 제시하고, 실행계획을 짜는 단계입니다.
이번 입찰에는 KT와 SK C&C도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전했으나 LG CNS에 밀렸습니다.
사업을 주관하는 안행부는 13일까지 협상을 벌인 뒤 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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