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할머니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가 주먹을 휘두르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28살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씨는 지난달 20일 새벽 5시쯤 경기도 남양주에서 77살 최 모 할머니가 사는 주거용 컨테이너에 침입한 뒤 최씨를 주먹으로 때려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히고 현금 14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장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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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