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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격퇴 작전 중 첫 미군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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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와 시리아의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 IS를 격퇴하기 위한 미국의 군사작전 과정에서 첫 미군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미 해군 중부사령부는 걸프만에서 실종된 조던 L.스피어스 해병대 상병에 대한 구조 작업이 실패했다며 스피어스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피어스 상병은 지난 1일 걸프만의 USS 마킨아일랜드 상륙함에서 이륙한 수직이착륙 수송기에 승무원으로 탑승했다가 전력 공급 이상으로 추락 위기에 처하자 바다로 탈출했습니다.

군은 스피어스가 소속된 비행 중대가 이라크와 시리아 내 IS 격퇴를 위한 군사작전을 지원하고 있었다고 설명했지만, 스피어스가 실종 당시 맡고 있던 임무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미군은 스피어스 상병의 위치 탐지에 실패하자 지난 2일 구조작업을 중단했습니다.

해군과 해병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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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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