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채무 이자가 사상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 2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 국가채무 이자는 18조원으로 1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4∼2018년 국가채무관리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예산에 국가채무 이자 비용으로 21조2천억원을 책정했습니다.
통계청의 올해 추계인구 5천42만3천995명로 나눠보면 국민 1인당 42만원 정도를 부담하는 셈입니다.
올해 국가채무 이자는 결산이 끝난 2013년의 국가채무 이자 18조8천억원보다 2조4천억원, 12.8% 늘어난 규몹니다.
국가채무 이자 비용은 대부분 국고채 발행으로 발생하는데 지난해 국고채 이자 비용은 16조7천억원으로 국가채무 이자비용 중 89%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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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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