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생활경제] 생계형 주택담보대출 3년새 60% 급증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생활비 등으로 쓰는 이른바 생계형 주택담보대출이 3년 동안 60%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간추린 경제, 임태우 기자입니다.

<기자>

올 들어 지난 7월까지 주요 시중은행 4곳이 내준 신규 주택담보대출 51조 8천억 가운데 54%가 주택 구매에 쓰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집을 사는 대신 생활비나 자영업자의 사업자금을 보태거나 다른 대출금을 갚는 데 사용한 겁니다.

생계형 주택담보 대출을 3년 전과 비교하면 금액은 60%, 비중은 10% 포인트 넘게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실질소득의 정체로 삶이 팍팍해진 중산층과 서민이 은행 빚에 의존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올해 초 어획량 감소로 치솟았던 고등엇값이 안정을 되찾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20㎏ 상자 기준으로 부산 공동 어시장의 지난 8월 고등어 조업량은 지난해보다 69% 많은 71만 상자였습니다.

하반기 물량이 늘자 고등어 경매 가격도 상반기보다 약 40% 내렸고, 대형마트의 고등어 매출도 늘고 있습니다.

---

내년 1월부터 신협과 농협, 수협 등 상호금융조합에서 인터넷뱅킹이나 정기예금 가입 등 신규거래를 할 때 휴대전화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임직원이 고객 예탁금을 횡령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임태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